
오사카 난바 호텔
오사카 난바 호텔은 오사카 여행이 처음인 사람에게 알맞은 곳으로 도톤보리와 가까워 오사카의 맛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고 24시간 운영하는 돈키호테가 있어 언제든지 쇼핑이 가능하고 간사이 공항까지 가기에도 편합니다.
난바를 중심으로 여행할 경우 USJ를 제외하면 오사카 주요역은 대부분 환승없이 갈 수 있어 길치인 분들에게도 특히 매력적 입니다. 수 많은 오사카 난바 호텔 중 세련되고 멋진 곳들 10곳을 소개 합니다. 오사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참고하길 바랍니다.



호텔 더 그란데 신사이바시
지하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약 9분, 지하철 난바역에서도 도보권 내에 있는 호텔 더 그랜드 신사이바시. 총 45개의 객실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된 디자이너 호텔 입니다. 고급스러운 입구를 지나 객실에 들어서면 하나도 똑같은 것이 없는 독창성 넘치는 공간이 펼쳐 집니다.
식물, 달, 태양 등 자연의 요소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총 45개의 객실이 있으며 이곳은 프리미엄 트윈룸인 연륜이라는 객실은 이름 그대로 벽면 전체가 나무의 연륜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전 객실이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어 여러 번 머물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어느 방에서나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 라운지는 13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생맥주, 와인, 케이크, 스낵까지 셀프서비스로 무료로 제공 됩니다. 간식이나 음료수 값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친구들과 언제까지나 수다를 떨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즐겨보길 바랍니다.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난카이 전철 난바역과 직결된 스위스 호텔 난카이 오사카. 지상 36층 높이의 야경이 아름다운 5성급 오사카 난바 호텔 입니다. 레스토랑과 바, 스파 등의 시설도 충실해 호텔에서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어진다.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펼쳐지는 고급스러운 공간에 마음이 움직 입니다.
등급이 다른 4종류의 객실은 모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나뭇결의 부드러움에 둘러싸인 내추럴한 객실, 블루와 퍼플이 주를 이루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객실 등 비일상적인 느낌의 공간이 가득 합니다.
아침에는 36층에 있는 레스토랑 테이블 36에서 오사카 시내와 멀리 롯코산을 바라보며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아침식사는 절경을 바라보며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될 듯 합니다. 아침부터 우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니 조식도 꼭 챙겨 드세요.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
지하철 난바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는 2019년 12월, 오사카 신가부키좌 자리에 탄생한 오사카 난바 호텔로 신가부키좌의 디자인을 계승한 쿠마 켄고가 감수한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곳으로 세련된 고급스러움에 둘러싸여 있어 차분한 공간에서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객실은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한 느낌이 잘 어우러진 차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그 아늑함은 관광을 잊고 방에서 쉬고 싶을 정도로 편안 합니다. 넓은 욕실은 세면대가 딸려 있어 쾌적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투숙객 전용 레스토랑 하프에서 우아한 뷔페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와 맛에 신경을 쓴 메뉴들로 몸과 마음 모두 행복한 아침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련된 공간에서 커다란 창문을 통해 햇살을 듬뿍 받으며 상쾌한 오사카 여행을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



머큐어 도큐 스테이 오사카 난바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머큐어 도큐 스테이 오사카 난바는 1층 로비를 장식하는 그린 포드월, 관내를 장식하는 네온 아트와 스트링 아트가 감성을 자극 합니다. 물론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으로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더욱 좋아 할 것 입니다.
총 288개의 객실은 스탠다드, 수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엄, 스위트 등 다양한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진 속 객실은 니시 신사이바시와 호리에 등 오사카의 야경을 테라스에서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엄 트윈 객실 입니다. 밤바람을 맞으며 술 한잔을 마시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조식은 호텔 2층에 있는 메인 다이닝센터 엠에서 갓 구운 빵과 샐러드를 메인으로 4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조식 뷔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를 테마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JR 난바역, 지하철 난바역과 직결된 고급스러운 호텔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영국의 매너하우스나 저택을 이미지한 관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오사카 난바 호텔 입니다. 객실 층의 엘리베이터 홀에서 객실까지는 룸키로 열 수 있는 문이 있어 보안도 안심할 수 있으며 호텔 아래 상업시설에는 서점과 슈퍼, 편의점 등이 있어 편리함도 완벽 합니다.
객실에는 유럽에서 수집한 앤티크 가구와 가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며 시크한 공간이 몸도 마음도 조용히 치유 될 것 같습니다. 객실은 24층부터 31층까지 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조망이 보장되는 객실을 선택해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또, 전 객실에 미라블 샤워 헤드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장점 입니다.
영국의 펍과 같은 세련된 분위기의 22층에 있는 티 라운지에서는 커피 등의 음료와 케이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번화한 오사카의 중심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난바 오리엔탈 호텔
지하철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난바 오리엔탈 호텔. 로비를 지나 4층으로 올라가면 파티오(안뜰)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분수가 기분 좋은 물소리를 내는 음이온이 가득한 파티오에서 도시에 있으면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은 부드러운 색조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최대 4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가든 디럭스 트리플룸은 파티오에 면해 있고 테라스가 있어 리조트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리조트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식은 2층 레스토랑 나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한 2종류의 수프와 된장국, 필라프와 빵, 계란 요리와 고기 요리 등 다양한 메뉴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크로스 호텔 오사카
지하철 난바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크로스 호텔 오사카. 난바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도톤보리까지 도보 약 1분 거리로 관광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흰색을 기조로 한 스타일리시한 객실은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도 뛰어 납니다. 주변에 인접한 건물이 없기 때문에 어느 방이나 창문을 통해 상쾌하고 밝은 자연광이 들어오는데, 최대 4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커넥팅 룸도 있으니 여럿이 함께 여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야채와 닭고기, 소고기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샐러드와 오사카 현지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키친에서 갓 구워낸 오징어 구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로스 호텔에서 인기 있는 것은 기념일 서비스 입니다. 케이크와 풍선 장식을 비롯해 침대를 꽃잎으로 장식해주는 장미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축하 서비스(유료, 사전 예약 필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한 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란도르 호텔 남바 오사카 스위트
에비스초 역에서 도보 약 1분, 난바역에서 도보 약 12분 거리에 있는 란도르 호텔 난바 오사카 스위트. 총 21개의 객실은 85제곱미터의 객실이 많으며, 가장 작은 객실도 40제곱미터 이상으로 매우 여유로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대가족여행이나 친구 여러명이 함께 여행할 때에 안성맞춤인 오사카 호텔 입니다.
올 스위트를 표방하는 각 객실은 가구, 가전제품, 침대와 욕조에 이르기까지 높은 퀄리티를 자랑 합니다. 욕조는 방에 따라 히노끼탕, 노천탕, 월풀 욕조 등 다양한 욕조를 갖추고 있어 어느 방에 묵어도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주방이 있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냄비 등 주방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 좋아하는 것을 사서 가져와서 파티를 열거나, 재료를 사서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위트 룸에서 부담 없이 식사를 하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잊지 못할 오사카 여행의 추억이 될 것 입니다.



호텔 더 플래그 신사이바시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약 3분, 난바역에서 도보 약 12분.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호텔 더 플래그 신사이바시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디자인된 공간에 기분이 좋아지는 오사카 호텔 입니다.
객실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장난기가 느껴지며 여유로운 공간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다이닝룸 비젠에서 일식과 서양식 메뉴가 풍부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타코 햄버거, 도넛, 시리얼 등 색다른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조금 특이한 아이스크림 코너도 있습니다.
호텔 내부는 어디를 둘러봐도 세련된 공간이 펼쳐지며 무료 커피 코너, 라이브러리 & 프리 스페이스, 벽난로가 있는 라운지 등 모든 것이 세심하게 신경을 쓴, 감성을 자극하는 오사카 난바 호텔 입니다. 조금 세련된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만족할만 곳 입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난바
지하철 난카이 난바역, JR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난바는 접근성이 뛰어나 매랙적 입니다. 관내에 마트이 있어 음료와 간식,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어 편리하며 오사카 현지 상품 등도 있으니 기념품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슈페리어 트윈룸은 120cm 폭의 침대, 심플한 인테리어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객실로 독립된 샤워룸이 있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 입니다. 조식은 앨리스 테이블에서 푸짐한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일식과 양식으로 구성된 뷔페는 종류가 다양해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