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맛집 Donut do
2025년 6월 9일 오사카 기타신치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Donut do. 순수한 일본 감성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도넛 브랜드로 캐주얼한 디저트에 일본 고유의 식재료, 감성, 문화를 더한 화(和)한 도넛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넛은 홋카이도산 밀가루를 독자적으로 배합해 만든 자가 반죽으로 만들어지며, 저온 숙성 방식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 합니다. 이러한 생지로 완성된 도넛은 브리오슈와 같은 풍성한 식감을 일본풍으로 재해석해 일본 전통 소재와 서양 디저트의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포장은 일본 전통 보자기라 할 수 있는 후로시키를 활용해, 도넛을 단순한 먹거리에서 문화적 경험의 일부로 디자인한 점도 눈길을 끕니다. 누군가와 나누어 먹으며 대화가 생기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서로 다른 문화가 녹아드는 경험이 바로 오사카 맛집 Donut do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식빵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오사카 맛집 푸드스케이프

일본의 맛을 담은 6가지 도넛
오사카 맛집 Donut do의 첫 시즌 상품은 총 6종으로 일본의 맛을 담았습니다. 일본산 차, 과일, 콩, 된장 등 지역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하나하나에 스토리와 계절의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 사쿠라 오맛차 – 우지 말차를 화이트초콜릿과 블렌딩해 만든 말차 초콜릿 코팅 위에, 고운 말차 가루와 벚꽃 피앙틴을 장식. 봄의 숨결을 머금은 듯한 도넛입니다.
- 호지차 미캉 – 나라현의 후지타 차원 호지차를 사용한 초콜릿&글레이즈에, 캐러멜라이징한 귤 껍질 토핑. 깊은 풍미와 은은한 감귤 향이 어우러집니다.
- 이치고 키이치고 – 국산 딸기 프리즈드라이 파우더 글레이즈에 라즈베리 토핑을 듬뿍. 생과일을 베어문 듯한 신선한 과일감이 특징입니다.
- 쿠루미 키나코 – 검정콩 콩가루를 화이트초콜릿에 녹여 만든 키나코 초콜릿 위에, 굵게 다진 호두를 올려 고소함을 살렸습니다.
- 오구라 앙버터– 자가제 작은 팥앙금을 푹신한 도넛에 가득 넣고, 홋카이도산 버터를 더해 고전적인 단짠 조화를 완성한 정통 도넛.
- 미소 캬라멜 – 교토의 서쪽 된장 ‘사이쿄미소’와 캐러멜을 조합한 독창적인 소금 캐러멜 글레이즈.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중독성이 특징입니다.
오사카 맛집 Donut do 인스타그램 @donutdo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