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하기 료칸. 많이 알려지지 않는 일본 소도시를 찾고 있다면 추천 합니다. 야마구치현 하기시 내에는 마쓰시타 손주쿠, 쇼인 신사( 등 메이지 시대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 유적지가 곳곳에 있으며, 메이지 산업혁명에 관련된 다섯 개의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하기의 정취를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하기 팔경 유람선도 추천 합니다. 하기성터 옆 시게츠교를 기점으로 출발하는 유람선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기성 하마치와 호리우치 중요전통건조물군 보존지구 등을 수상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다 쪽으로 나아가는 항로도 포함되어, 육상과는 또 다른 색다른 하기 관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기혼진
- 온천 마니아들의 숨은 명소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위치한 하기혼진은 해발 172m 아즈마야마 중턱에 자리한 야마구치 하기 료칸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채로운 온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객실은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어, 창밖으로 펼쳐지는 하기 시내의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기혼진의 자랑이라면 지하 2,000m에서 솟아나는 자가 원천 온천수 입니다. 관내에는 14개의 다양한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온천 테마파크처럼 다양한 탕을 돌아보며 즐기는 유메구리(湯めぐり) 체험도 가능하고 사전에 예약(5,000엔)하면 가족탕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숙박이 부담스럽다면 당일치기 온천도 가능 합니다. 13~15시까지는 성인 기준 1,100엔 15~21시까지는 1,650엔에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15시~18시 사이에는 JR 히가시하기역과 하기메이린센터에서 숙소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 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도 편리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기코마치
- 넓고 아늑한 객실, 반노천탕 포함 객실도
하기코마치는 기타나가토 국정공원 내 코시가하마에 위치한 숙소로, 눈앞에 펼쳐지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관내에는 천연 암석을 활용한 대욕장을 비롯해, 노천탕과 유료로 이용 가능한 가족탕(3,300엔)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형태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일반 객실과 일본식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넓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디자이너 룸에는 일본식+서양식 혼합형 구조나 트윈룸 등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반노천탕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행 인원이나 취향에 따라 객실을 선택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숙소에는 두 개의 노천탕이 있으며, 아침과 저녁에 남녀탕이 교체 운영됩니다. 두 곳 모두 동해의 풍경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절경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제외라면 1박 10만원 정도에 머물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야마구치 하기 료칸 입니다.



하기이치린
- 11개의 온천탕
야마구치 하기 료칸 하기이치린은 11종류의 온천 시설을 갖춘 곳으로 치유의 방에는 미스트 사우나, 암반욕, 다이어트 캡슐 등 다양한 릴렉제이션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어, 온천 외에도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는 여름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기쿠가하마 해변이 펼쳐져 있어 바다를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의 여행이라면, 동해가 눈앞에 펼쳐지는 오션뷰 노천탕 포함 객실을 추천합니다. 객실마다 내부 인테리어, 노천탕의 형태, 보이는 풍경이 모두 달라, 어떤 방을 선택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곳은 가이세키도 괜찮습니다. 하기에서 잡힌 어류와 제철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는, 부채새우, 미란규 등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겨울에는 야마구치답게 복어 요리로 구성된 플랜도 있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